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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특강! 다이어트 프로그래머가 말하는 다이어트란?
10월 28일에 이경영박사님의 서울대 강연이 있었답니다.
수많은 서울대 학생들이 참여한 강연장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옳바르고 건강한 열띤 강연을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가실께요~~ 
(서울대학교 이기춘홀에서 이경영 박사님의 강의 모습)
이번 강의에는 전보다 많은 학생들이 강연을 위해 왔다고 하는데요.
이경영 박사님의 인기가 새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많은 서울대학생들이 이경영 박사님의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
이경영 박사님께서는 오늘 강연에서도 어김없이 다이어트에 대해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특히 비만의 심각성, 다이어트가 중요한 이유등을 설명하셨는데요
서울대학교 학생분들도 다이어트에 대해서 이제야 깨달았다는 표정으로
더욱더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라는 말이 특히 여학생분들에게 관심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경영 박사님의 강의가 끝난 뒤
서울대학교 학생분들의 질문시간이 있었는데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어떤 질문을 했는지 볼까요?? 
A학생: HCA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그거만 먹으면 잘 빠지는지 궁금합니다.
이경영박사님: HCA(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성분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 우리가 먹은 음식 중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변환 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HCA만 먹는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효과가있다고 하지만,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 적인 부분이고,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개인이 식사요법,운동요법,행동수정요법을 병행해야합니다.
B학생:공복에 운동하면 효과가 좋다 그러는데 맞는 이야기 인가요?
이경영박사님: 음식을 섭취 하지 않고 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체내 지방량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공복상태에서 지나친 운동은
저혈당 수준을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신체 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분비량이 증가됩니다.
(코티졸- 면역기능 감소, 체지방 합성률 ↑)
공복 13시간 이상일 경우 공복운동을 하면 안됩니다.
C학생: 아침,점심,저녁 중 어떤 시간에 운동이 좋은지요
이경영박사님: 제가 대학원 시절 서울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아침, 저녁 운동시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운동하려고 무리하게 아침형 인간형이
되려고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오히려 운동효과가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위에 보신 것 처럼 이경영 박사님의 강연
재미있고 좋은 정보로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경영 박사님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
여러분들도 멋지게 다이어트를 성공할수있습니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상담문의 02-511-879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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