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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복부 -9.0cm, 체중 -8.7kg 감량

13회 관리로 복부둘레 9cm감량, 자신감을 되찾다.

01. 고 객 명 : 심지원(가명)

02. 나 이 : 42세(157cm)

03. 직 업 : 회사원

04. 관리기간 : 13회

05. 이경영벤에세레 처음 방문시

이경영벤에세레를 처음 방문 시 심지원님은 바쁜 회사업무로 인해 자주 아침식사를 거르는가 하면 점심식사는 패스트푸드나 빵 등의 밀가루음식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경향이 있으며 퇴근 후 늦은 저녁시간에 음식을 몰아먹는 등의 야식증후군이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운동의 선호도 또한 낮은 편이었으며 바쁜 일상으로 인해 운동시간을 할애하기 힘들다며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 하였습니다. 건강상 문제가 될 수 있는 복부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복부체지방 감량이 우선 시 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으며 자궁 적출 수술로 인해 다이어트 시 감량 효과가 다소 더디게 나타날 것이라 예상되었습니다. ;

	첫 관리	13회	차 이
복 부	118.4cm	109.3cm	-9.0cm
체 중	90.8kg	82.1kg	-8.7kg
허 벅 지	60.7cm	57.1cm	-3.6kg

06. 이경영벤에세레 프로그램을 받은 후

심지원님의 경우 체중증가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던 식습관을 고치기 위해 벤에세레 웰빙 식이요법을 충실히 이행하였다. 아침과 저녁은 최대한 한식으로 잘 챙겨 드시려고 노력하였고 점심시간에 주로 섭취하던 패스트푸드나 빵 등의 밀가루 음식을 대신해 김밥, 고구마 등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저녁간식으로 야채나 해조류 등의 섭취를 통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함으로써 야식증후군을 극복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퇴근 후 40분 정도의 속보와 복근운동, 업무시간 틈틈이 상체 스트레칭을 하여 복부 체지방 연소 효율을 증진시켰으며, 주1회 등산을 통해 스트레스를 원활히 해소시킴으로서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을 막는 것뿐 아니라 운동효과까지 누려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자궁적출수술이라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조건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118.37cm였던 복부둘레가 13회 관리로 109.33cm까지 총 9.04cm로 감량이 잘 이뤄진 점은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하려는 심지원님의 노력과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벤에세레 방문, 이 세 가지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이라 판단되었습니다. 다소 더딘 감량을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복부의 감량이 잘 이루어진 데 심지원님 자신 또한 놀라워했으며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회복으로 앞으로 남은 관리기간 동안 꾸준한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함으로서 목표체중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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