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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플 잡지에서 신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 분야에서 정상의 1인이란 내용으로
이경영 박사님에 대해서 좋은기사가 나왔는데요~
최초의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이경영박사님은
요즘 현대인들이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는 만큼
외모에서도 지금의 트렌드는 얼굴보다는 몸,
"못생긴 건 참아도 뚱뚱한 건 못 참는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시고 박사학위까지 취득하신
최초의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이경영박사님은
20대초반 6개월 동안 84kg에서 50kg으로 34kg를 감량하므로써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운동방법과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이경영 박사님이 다이어어트 프로그래머로 일하게 된
특별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1318다이어트 힘내"란 채팅방 개설을 시작하여
하루 두시간씩 청소년 비만에 대해 상담해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알려지면서 다이어트프로그래머로서 일하게 되었어요~
이경영박사님이 추구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있다는데요.
바로 식이,운동,행동수정을 통해 비만을
치료하고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평생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랍니다.
다이어트프그래머 이경영박사님께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는
책 두 권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데요.~
한권은 '다이어트 운동학'으로 대학교제로
사용되고 있는 '다이어트 영양학'의
운동편이라고 볼 수 있으며,
또다른 한권은 '기적의 다이어트 밥상' 의 도시락편인
'기적의 다이어트도시락' 이랍니다.
'기적의 다이어트 밥상'은 30쇄 찍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으며, 요리부문에서는
교보에서 계속 1위를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이경영박사님이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혀가 좋아하는것을 드시지 말고, 뇌가 좋아하는것을 먹고,
끝까지 건강함을 유지하며 살아가려면
올바른 다이어트는 필수이기에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는 말처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면 좋다고 알려주셨어요.
- 이경영 박사님의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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