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영, 이경영 벤에세레,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트 프로그램 :::

[회사원]복부-42.19cm, 체중-35.7kg 감량

1년간 약 40kg감량
초등학생 한명을 뱉어내다!

01. 고 객 명 : 강미선(가명)

02. 나 이 : 만 35세 (159cm)

03. 직 업 : 회사원

04. 이경영벤에세레 처음 방문시

이경영벤에세레 처음 방문시 강미선 님은 어릴 때부터 비만하지는 않았고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불규칙한 생활과 잦은 술자리로 인해 날씬했던 체형이 서서히 서구형 비만으로 변해갔습니다. 보통의 비만인들이 체중이 증가할 경우 근육량도 같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강미선 님은 근육량이 정상 체중인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근육량이 부족해 무릎이나 손목관절에 무리가 많이 갔으며 여느 비만인들이 그렇듯이 기름지고 쉽게 찾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즐겨 찾았습니다. 제대로 된 운동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상태였으나 다이어트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로 이경영벤에세레를 방문했습니다.

	시작시	관리후	차 이
복 부	133.36 cm	91.17 cm	- 42.19 cm
체 중	101.0 kg	65.3 kg	- 35.7 kg
체 지 방	56.1 kg	24.9 kg	- 31.2 kg
허 벅 지	64.74 cm	51.61 cm	- 13.13 cm
팔 둘 레	41.68 cm	30.04 cm	- 11.64 cm

05. 이경영벤에세레 프로그램을 받은 후

강미선 님은 이경영벤에세레 관리를 통해 체중 35.7kg, 체지방 31.2kg, 복부사이즈 42.19cm, 허벅지 13.13cm, 팔 11.64cm가 감량되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우선 강미선 님은 불규칙한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출장과 외근이 잦아 식사를 거를 때가 많았고 식사 시에는 폭식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규칙한 식습관이 많이 개선되게 되었고 더불어 폭식하는 습관이 고쳐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식이요법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 위주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것이 처음에는 많이 번거롭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직접 음식을 만들고 도시락을 싸는 재미까지 생겼고 사먹는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외식을 하게 되면 식사하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식습관이 개선되는 만큼 운동습관을 갖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잦은 외근과 불규칙한 업무 스케줄로 인해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서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부터 한 달반 가량은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은 채 식이조절에 신경을 썼지만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차츰 인식하면서 차로 이동하는 거리 외에는 많이 걸으려고 노력했으며, 관리를 받고 난 후 남아서 운동을 더 하는 등 부족한 운동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방문 시 서양인형 비만 체형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줄어든 몸무게로 인해 옷장의 옷을 전부 바꾸고 있는 강미선 님은 이렇게 산 옷들도 금방 버리게 될 것이라면서 귀여운 불만을 토로하시며 비만탈출의 문 앞에 가까이 가있었습니다. 어떠한 의료적인 도움을 받지 않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서 초고도비만을 탈출하게 된 그녀의 사례는 다른 비만인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가벼워진 그녀! 이젠 더 넓은 세상이 그녀에게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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