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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18회관리 체중-7.1kg, 복부-6.88cm 감소

55kg, 허벅지 통통녀!
18회 만에 48kg, 배기팬츠로 압구정 떴다!

01. 고 객 명 : 김은성(가명)

02. 나 이 : 30세(160cm)

03. 직 업 : 사무직

04. 관리횟수 : 18회 관리

05. 이경영벤에세레 처음 방문시

이경영벤에세레 처음 방문시 김은성 님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잦은 회식과 야식으로 체중이 5.0kg 이상 증가하였고, 그로 인한 우울함이 커져갔습니다.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사탕, 초콜릿 등 단 음식을 즐겨 먹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해소하는 버릇이 생기면서 체중은 더욱 증가했습니다. 앉아서 근무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활동량도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늘어난 체중으로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상태에서 이경영벤에세레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시작시	18회	차 이
체 중	55.7 kg	48.6 kg	- 7.1 kg
복 부	75.28 cm	68.40 cm	- 6.88 cm
체 지 방	15.3 kg	9.4 kg	- 5.9 kg
허 벅 지	49.34 cm	45.82 cm	- 3.52 cm

06. 이경영벤에세레 프로그램을 받은 후

김은성 님은 이경영벤에세레에서 따로 허벅지 사이즈 감량과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받아본 후 그동안 허벅지를 키우고 살았다는 걸 느끼셨습니다. 이경영벤에세레를 규칙적으로 방문하고, 이경영벤에세레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용한 결과 허벅지 사이즈 -3.5cm, 체중 -7.1kg 이 감량 되었습니다.

칼로리를 무리하게 줄이거나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이경영벤에세레의 특정음식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성실히 이행하여 입맛트레이닝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회식자리에서 도수가 높은 소주나 양주보다는 맥주를 마시고, 고칼로리 안주보다는 샐러드 위주의 안주를 섭취하면서 걱정이 앞서는 회식자리를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밀가루 보다는 되도록 한식위주의 식사를 하였고, 커피를 먹더라도 밀크 커피 보다는 블랙커피 위주로 선택하는 입맛 트레이닝을 하셨습니다. 또한 짜게 먹는 습관은 특히 하체에 좋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싱겁게 먹도록 하셨습니다.

김은성 님은 10분이라도 시간이 나면 집 앞 공원에서 빠르게 걷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또한 저주 받은 하체에서 탈출할 그날만을 생각하면서 스트레칭과 공중자전거를 거르지 않았습니다. 김은성 님은 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았으며, 3개월 전에 미리 구입해 옷장 구석에 밀어놨던 스키니를 지금은 당당하게 꺼내 입으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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