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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04/09/30 17:58 ]
작성자 master 조  회 7854
제  목 프로그램 안전성
" 살빼려고 우울증치료제 복용 '위험천만'"
살을 빼기 위해 비만 클리닉에서는 약물치료 처방을 합니다.
그런데 이 처방대로 약을 복용한 여성이 우울증을 호소하다 자살까지 시도했습니다.
<기자>
20대 초반인 박 모 양은 4달 전 한 비만클리닉을 찾았습니다.
2달동안 살 빼는 약을 먹고 20kg을 줄였습니다.
문제는 약을 끊고 2주 뒤에 나타났습니다.
원인모를 불안감 때문에 자살충동이 생겼고 결국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조심! 약물 의존 다이어트"
이런 약에는 주로 푸링, 옥세틴 등 식욕억제 효과가 있는 향정신성 의약품이 들어있습니다.
이 의약품은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등 부작용이 많고 중독성, 의존성이 강해 지난해 11월, 식약청에서도 사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인터뷰>유선미(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을 유발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여성들에게 빠르고 쉽게 살을 빼주는 약은 떨치기 힘든 유혹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없이 약에만 의존하는 살빼기는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 죽음부른 살빼는 약 "

의사가 처방해 준 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사람이 숨지는 사고가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지금도 병원에는 16명의 환자가 고열과 구토, 설사 증세로 중태에 빠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
다. 프랑스 보건성은 즉각 약국을 폐회하고 약사와 처방 의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까지 모두 89명이 같은 약을 지어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피해자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 불법 지방 흡입술 "

겨울방학과 연말연시, 또 다시 성형수술 대목이 다가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해
지방흡입수술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일부 성형외과에서 의사가 아닌 사람들이 수술을 자행하고
있다. 의료 기기 판매회사 직원들이 마취된 환자들을 수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돈벌이에 급급한 성형 의료관행의 현장을 고발한다.

지방흡입 받은 40대 여성 돌연사...

지방흡입술을 받은 40대 여성이 갑자기 병원 앞에서 쓰러져 숨졌습니다.

무리한 감량에 의한 사망인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독신이던 42살 윤모씨는 지난 3일 이 병원에서 배와 등, 어깨 부위에 있는 지방 3천cc 가량을 빼내는 지방흡입술을 받았습니다.

통원치료 사흘째인 어제(6일) 저녁 7시.

마지막으로 지방흡입관을 빼러 병원을 찾았던 윤씨가 갑자기 병원 앞에서 쓰러져 숨졌습니다.

병원 측은 윤씨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당황하면서도 치료 경과가 나쁘지 않았다고 해명합니다

한방 다이어트 약, '에페드린' 검출

서울시내 한방 병의원들이 다이어트용 한약재를 만들면서 이 용도로는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마황의 주요성분을 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지난 9월 서울 시내 한방 병의원 15곳의 다이어트 첩약을 수거해 식약청에 성분을 의뢰한 결과 11곳에서 마황의 주요 성분인 에페드린이검출됐고,이 가운데 3곳에서는 최대 허용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페드린 성분은 양방의 경우 감기 치료 목적으로는 사용되고 있지만 안구 돌출이나 수면장애,심장 발작,뇌졸중 등의 부작용 때문에 건강 보조식품이나 다이어트용으로는 사용 불가 조치가 내려져 있습니다.

한약조제한 무면허 한의사 영장

부산 남부경찰서는 20일 한의사를 고용해 한의원을 개설한 뒤 무면허인 자신도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며한약을 조제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이모(46.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2년 5월께 한의사 박모(61)씨를 고용, 부산시 남구 대 연동에 한의원을 개설한뒤 찾아온 비만환자들에게 한약을 조제해 주고 1인당 120만 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7천600만원의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또 이같은 부당이득을 나눠가진 혐의(의료법 위반)로 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살빼는 약먹고 뇌출혈

2004년 8월 1일 뉴스데스크에서는 살빼는 약 복용으로 인한 뇌출혈로 반신마비까지 이어진 사례를 소개하며 살빼는 약의 위험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미 이경영 벤에세레 프로그램은 어떠한 제품과 약품을 사용하지 아니라고 운동요법, 식이요법, 행동수정요법이라는 정도의 방법으로 여러분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돌려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이어트는 과학입니다.

 

이경영벤에세레의 과학이 여러분을 건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사람 잡는 다이어트 그만!

얼마 전 살을 빼기 위해 위 절제 수술을 받고 숨진 20대 여성의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 부검 결과 위절제술이 그녀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다이어트 열풍 자세히 알아봅니다.

25살 진 모씨는 지난 2월 비만치료를 위해 위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서 고통을 호소하다 20일 만에 숨졌습니다.

의료사고냐, 아니냐를 두고 유족과 병원 사이의 주장이 엇갈리자 결국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져 부검을 받았습니다.

위험 도사린 병원 클리닉

살을 빼기 위해서 비만클리닉을 찾은 환자들이 감기약과 같이 다른 용도의 약을 처방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약들이 처방되고 있는지 과연 문제는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비만치료로 유명한 의원입니다.

20대 여성이 좀더 날씬해지려고 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처방전에 적혀 있는 8가지 약 가운데 본래 비만치료용으로 나온 약은 1가지이고 나머지는감기약이나 방광염 치료약들입니다.

살빼는 약, 너만 믿는다?

며칠전 미국의 한 연구기관에서는 비만이 흡연보다 건강에 더 해롭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비만이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자 그 자체가 질병이라는 말입니다.

의사협회에서도 올해를 비만퇴치의 해로 정해 각종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흡연보다 해롭다는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최근 날개돗힌 듯 팔리고 있는 비만치료약은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최근 6킬로 그램정도의 몸무게를 줄이는데 성공한 서주영씨.

다이어트 우울증 20대 투신 자살

지난 7일 저녁 6시쯤 서울 목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28살 오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 41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오씨의 바지 주머니에서는 자신의 건강 악화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10여 년 전부터 다이어트를 해오다 건강이 나빠지면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오씨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살 빼는 약’알고 보니 ‘사람 잡을 약’

강남·분당서 한 달에 15kg 감량 ‘소문’…

몸이야 어찌되든 식욕부진·설사 등 부작용 악용한 처방

만약 먹기만 하는 것으로 부작용 없이 한 달에 살이 10kg씩 쑥쑥 빠지는 다이어트 약품이 개발된다면?

아마 그 약품을 개발한 제약사는 곧바로 세계적인 제약사로 발돋움하고, 그 약품은 인류를 가장 행복하게해준 약품(해피 드럭)으로 기록될 것이다.

현재 ‘살 빼는 약’으로 공식 판매가 허가된 의약품은 지방의 흡수를 막는 X약품과 식욕을 억제하는 R약품뿐.

하지만 이마저도 운동과 식이요법의 보조 수단으로 환자의 상태를 봐가며 처방할 뿐이다.

약 복용만으로 단시간에 살이 빠질 수는 없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그런데 최근 기자 앞으로 한 달 동안 복용하면 살이 15kg 이상 빠진다는 의약품이 배달돼 왔다.

경기 성남시 분당에 사는 한 여성(37)이 보내온 이 약품은 분당에 있는 T의원에서 처방하고 인근 T약국에서혼합, 판매한 것으로 1일분 약 한 봉지에 알약 4알 이 들어 있었다.

‘죽음 부른 한증막 다이어트’

한 20대 여성이 살을 빼려고 한증막에 너무 오래 있다가 그만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우나 찜질방에서 하는 다이어트는 이렇게 별 효과도 없고 자칫 큰 화를 부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서울 강남의 한 사우나.
그제(14일) 아침 이곳에서 한증막을 이용하던 26살 최모씨가 실신한채 발견됐습니다. 최씨는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을 거뒀습니다.
사우나 한번에 5백그램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는 있으나, 이는 수분이 빠져 일어나는 일시적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식품 70% '사용금지' 성분 검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식품 70%에서 써서는 안되는 약품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이런 식품을 먹으면 살이 빠지기는 커녕 갖가지 부작용에 시달리게 됩니다.
살을 뺄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시중에서 다이어트 식품을 구입한 대학생 오양은 복용한 지 이틀만에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인근 T약국에서혼합, 판매한 것으로 1일분 약 한 봉지에 알약 4알이 들어 있었다. 부작용을 일으킨 것은 다이어트 식품에 포함된 '센나'와 '카스카라 사그라다' 성분입니다.

‘중국산 다이어트 식품 日 여성 사망’

일본에서 중국산 다이어트식품을 먹은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일본 이와테현은 시보토라민이라는 성분이 들어간 중국산 다이어트식품을
먹고 30대 여성이 숨졌다며 이 식품의 판매중지와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보토라민은 비만치료에는 효과가 있지만 혈압이나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는 등
부작용이 지적돼 일본에서는 미승인된 의약품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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