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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2/04/05 00:00 ]
작성자 master 조  회 16572
제  목 속지말자! 무설탕, 무과당에 숨겨진 비밀
다이어트에 있어서 설탕이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무설탕, 무과당이라는 표시가 붙어있는 식품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제품은 왠지 살이 찌지 않을 것 같아 다이어터들을 솔깃하게 한다.

무가당이라는 표시는 대체로 과일주스 광고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무가당이란 말은 말 그대로 당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는 뜻. 그러나 과일 자체에는 과당이 존재하기 때문에 당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2잔의 무가당 주스면 1일 설탕 섭취량 50g을 초과하게 된다. 또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조사한 결과 시중에 나와있는 무가당 주스와 그렇지 않은 일반 과일 주스를 당 함량을 비교하였을 시 큰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었다.

무설탕 역시 설탕을 넣지 않았다는 뜻이지 살이 찌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그 이유는 설탕을 넣지 않는 대신 단맛을 내기 위해 대체 감미료를 첨가하기 때문. 최근 설탕 대신 사용되는 대체감미료는 아스파탐, 스테비오사이드, 사카린 등이 있다.

그 중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약 180~200배 이상의 단맛을 제공하지만 설탕과 열량은 1g당 4kcal로 동일해 과일주스나 요구르트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 아스파탐의 단맛 자체가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켜 당분 섭취 욕구를 더 증가시킨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한 설탕의 경우에는 섭취 시 혈당이 올라가 포만중추를 자극해 더 이상의 섭취를 하지 않는 기능이 있는데 대체 감미료의 경우에는 이러한 기전이 일어나지 않아 포만감 부족으로 과식을 유도한다고 한다.

따라서 단순히 설탕이 들어있지 않다고 해서 무심코 먹었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사실. 현행 식품법에 따르면 대체감미료의 첨가에는 상관없이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무가당, 무설탕이라는 표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제부터는 제품 하나를 구매할 때도 성분을 확인해 보고 고르는 꼼꼼함을 키우고 가급적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가당, 무설탕 제품보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싱싱한 과일을 통해 단맛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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